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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엔에프에스, 최적의 투자지로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선택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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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19  20: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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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엔에프에스가 익산시 왕궁면에 조성하고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식품서비스 시설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19일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피엔에프에스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익산시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식품클러스터(푸드폴리스) 입주를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은 ’15년까지 총 5,535억원을 투자, 160여개 식품기업․연구기관 등이 집적된 R&D․수출지향형 국가식품전문산업단지(232만㎡)를 조성하는 사업 강소기업인 ㈜피엔에프에스는 현재 수도권 지역에서 커피프림, 대용분유제품, 요구르트 분말 등을 생산해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으며 국내에 공장 및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는 R&D 기반의 식품기업이다.

㈜피엔에프에스는 새로운 식품 사업 진출과 수익구조 다변화를 모색하기 위한 생산시설 및 식품서비스 시설 건립계획에 따라 R&D 기반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최적의 투자지로 선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익산시는 ㈜피엔에프에스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향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투자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추진지원단 이산재 단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착공이 가시화되면서 국내외 식품기업들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투자협약은 큰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차질없는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세계 식품시장의 새로운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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