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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 지평선학당은 201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카이스트 합격자를 배출한 것을 비롯하여, 수강생 32명중 16명이 연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 수도권 대학에 대거합격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대학 합격생 중 수도권 주요대학에 합격한, 서울대 배정아, 연세대 송규상․김형일, 카이스트 차범균, 이화여대 조은경 등 학생과 학부모 10명이 시장실을 방문하였다.
이들은 한결같이 “지평선학당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내신 뿐만아니라 수능성적도 크게 향상되었으며, 무엇보다 정보력이 부족한 지방에서 수도권대학 정보들을 신속하게 접할 수 있었던 것이 탄탄한 실력을 키우는 데 큰 보탬이 됐다”고 말하며 “지평선학당이 있었기에 좋은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건식시장은 “1명의 인재가 10만명을 먹여 살린다는 말이 있듯이, 김제발전의 핵심이 되는 자랑스런 金提人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들 합격생의 대부분은 오랜 동안 흔들림 없이 지평선학당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성적향상과 더불어 괄목할만한 진학실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연세대에 합격한 송규상, 김형일 군은 중2때부터 5년동안 꾸준히 지평선학당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으며, 이화여대 조은경은 4년, 카이스트 차범균군은 고1학년 때 관외 고등학교에서 전학을 온 뒤 2년동안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왔다.
서울대 생물교육학과에 합격한 배정아 학생의 어머니 조길자(덕암고 교사)씨는 비록 지평선학당 정규 프로그램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지평선학당에서 운영한 “면접대비여름방학 특강”과 서울대 대학별 고사를 앞두고 서울로 상경하여 실시한 “서울대 특별 실전대비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이 합격의 큰 원동력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지평선학당은 정규 방과후 프로그램이외에도 비수강생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습동기 향상을 위한 명사특강 및 교육설명회, 여름방학 특강, 인터넷 동영상강의 수강권 지원, 명문대 탐방,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 다문화가정 자녀『희망열기』사업 등, 초등학생에서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교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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