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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은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우수교육기부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도교육청은 20일 오전 도교육청 5층 접견실에서 2013년 우수교육기부자 단체 4개 기관과 개인 2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2013년 우수교육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표창은 단체 분야에서 전주지방중소기업청, ㈜휴비스전주공장, 정읍시정신건강증진센터, 전북환경교육센터 등 4개 기관과 권민식 기업가와 함윤호 KBS아나운서가 개인 분야에서 상을 받았다.
전주지방중소기업청은「전통시장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인근 초등학교 13교, 647명을 대상으로 3,4학년 사회과 경제단원 현장학습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이해 및 탐색 기회를 제공했으며, 중학교 5개교에「CEO 초청 특강」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 지역 경제 인재를 통한 경제 분야 직업 이해 및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휴비스전주공장은 ‘희망키움교실’ 사업을 통해 유능한 대학생과 저소득층 학생과의 연계학습을 지원하여 학력신장에 기여했으며, 2012년에 24명, 2013년에 41명이 지원을 받았다. 또한 교육 및 복지 환경이 열악한 8개 초등학교를 선정하여 도서와 물품을 지원하는 '희망키움 물품지원'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정읍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관내 초중고 학생 대상 다수의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생활을 돕고, 정신건강 문제의 이해 및 조기발견을 통해 정신건강 증진 도모하였고,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하였다.
전북환경교육센터는 삼천의 생태 해설 및 다양한 생태 체험활동을 12회 실시했으며,「찾아가는 자원봉사 박람회」를 통해 자원봉사기관을 소개하고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안내했다.
개인 분야에서 권민식 기업가는 건전한 미디어 사용 조성 및 확산을 위한 활동으로 “청소년 내 꿈을 UCC로 말한다”라는 주제로 진로 수업을 통한 교육 기부 수업을 진행했으며, 방학 중 장소(사무실) 및 기기(캠코더, 컴퓨터, 카메라 등), UCC 제작을 지원했다.
함윤호 KBS아나운서는 2013년 4월 ∼ 12월까지 전주 관내 중학교 14교, 1,661명을 대상으로 아나운서 직업 이해 및 진로탐색 강의 기부를 통하여 청소년들의 꿈 설계를 지원하고, 멘토로서 지역 인재육성에 공헌하였다.
김승환 교육감은 “교육기부는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기부에 나서주기 바란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도교육청은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교육기부 홈페이지 구축을 통한 기부뱅크 운영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기부 프로그램 발굴 ▴우수 교육기부자 포상 ▴교육기부 우수사례 공모전 ▴공공기관․기업 교육기부 자원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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