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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하진 전주시장 |
전북 전주시 송하진 시장은 23일 문화가 숨쉬고 지역경제가 생동하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힘 솟는 전주’를 위해 달려온 민선5기 시정성과와2014년 시정운영방향을 밝혔다.
민선5기 지난 4년여간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탄소산업 첨단도시의 꿈, 전주다움의 대명사 아트폴리스, 한국형 도시재생 모델 창출, 따뜻한 복지공동체 실현 등 사람과 돈이 몰려들고 생동하는 도시를 위해 달려온 결과, 천년전주의 힘찬 함성이 온 나라에 울려퍼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선4기부터 땀 흘리고 공들여온 탄소산업도시 전주는 탄소제품의 연구․생산에서부터 교육․창업, 산학협력, 마케팅, 시장 개척에 이르기까지 탄소산업의 전 가치사슬 체계를 완전히 갖춘 대한민국 유일의 탄소도시로서, 대기업 2개 이상 유치 목표를 이룬 성과로2030 탄소산업 비전을 한발 더 가까이 현실화 하고 있다.
이처럼 전주 탄소산업의 역량이 집중된 ㈜효성 전주공장이 지역산업발전 기여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전주 한옥마을 관광산업은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전통문화와 창의가치가 결합된 지역발전 선진 성공모델로 극찬받는 한편, 아트폴리스 도시재생은 전국 벤치마킹 대상지로 각광받는 등 전주의 증흥기를 열어가고 있다.
민선4기의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전통문화관광도시 전주는 ‘한국관광의 별’, ‘한국관광의 으뜸명소’ 등 관광부문 그랜드슬럼을 달성하고 ‘국제슬로시티’ 가입,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지정, 조선태조어진 국보 승격 등으로 국내 대표적 관광명소로 입지를 굳혔으며, 전주 한옥마을이 2013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에서 지역발전 성공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옥마을의 성장효과를 전지역으로 파급을 위해 덕진 전통정원과 삼천동일대 생태체험 학습장 등 3대축을 연계하는 관광 트라이앵글 전략을 통해 체류형 관광패턴으로 점진 변화시켜 나아감으로써 1천만 관광시대를 전망하고 있다.
한편, 지난 해 마당창극 ‘해같은 마패를 달같이 들어메고’에 이어 올해에도 ‘천하맹인이 눈을 뜬다’, ‘녹두장군 한양 압송 차’ 등으로 전주의 문화적 역량과 우수성을 입증하였는 바, 앞으로 전주마당창극을 전국적 브랜드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며, 민ㆍ관의 상호적 협조속에 상업적 기능 확산을 규제를 강화하는 전통문화구역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지속가능한 전주한옥마을을 위한 정체성을 단호하게 확립해 나가고 있다.
지난 5월 전주산 고성능급 탄소섬유 ‘탠섬’ 출시와 함께 ㈜효성 탄소공장 준공은 또하나의 큰 시작으로 GS칼텍스 유치로 탄소산업의 양대산맥인 팬계와 피치계를 동시에 양산하는 국내 유일의 탄소산업도시로 비상하게 되었으며, 국내 대표적 자동차부품기업 ‘현대성우’ 유치로 응용제품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등 탄소기업을 집적화하고, 인도시장, 중국과학원 석탄화학연구소와의 협약 체결 등 세계탄소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이처럼 탄소산업의 창조적 개척정신은 전주의 산업지형도를 변화시켜 나가고「탄소산업 2030비전」을 향해 백년 먹거리산업으로 굳건히 뿌리내리고 있다.
이에 민선5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약속했던 일자리 사업은 시정추진방향을(탄소산업 및 기업유치, 영화영상산업, 한옥마을의 관광명소화 부상에 따른 전통문화관광산업, 아트폴리스 도시재생의 지역공동체 사업을 통해 시민 삶의 질 반올림, 시민 일자리, 대표적 도시재생 선도도시까지 1석 3조 효과 등), 일자리창출과 연계하고, 노인ㆍ여성ㆍ청년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에 집중하는 등 더 알차고 더 많은 5만개 일자리 창출에 주력한 결과, 경제활동 참가율(민선4기 52.7% ⇨ 민선5기 56.1%, 3.4%↑) 및 고용률(민선4기 54.1% ⇨ 민선5기 54.9%, 0.8%↑)이 높아지는 효과를 거양하였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대형마트와 SSM의 의무휴일제 시행, 나들가게 운영 확대, 청년들이 기운을 불어넣는 전통시장 활성화, 조촌ㆍ동산동 일대 농식품 성장지역 육성 등을 통한 농업ㆍ농촌 육성 등 서민경제의 구석구석에 불을 지피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쏟고 있다.
침체된 원도심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선4기부터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아트폴리스 도시재생사업은 전주다운 도시디자인을 독창적으로 추진해왔으며, 도시재생 R&D 테스트베드 운영, U-천사마을 시범도시 구축, 단독주택 해피하우스사업 활성화 및 전국 첫 도시재생거점센터 건립 등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지역별 특성을 살린 한국형 도시재생모델을 창출하였으며, 대통령 업무보고 등에서 도시재생 모범사례로 소개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도시재생 선도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매력적 특화거리ㆍ특화광장 조성, 벽화 및 경관조성 등 ‘밝고 아름다운 도시, 아트폴리스 전주’를 지향해 왔으며, 그 결과 ‘제13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대통령상 수상 등 전국의 주목을 받으면서 타 지자체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노송천 복원, 전주천 고향의강 정비, 도심소류지 생태호소 조성, ‘전주물꼬리풀’ 자연생태습지 이식 등 친환경 녹색도시를 통해 자연과 사람이 교감하는 친환경 생태공간을 조성으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저소득층 생활안정을 위해 총 예산대비 30%대 복지예산을 편성하여 서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노력해왔다.
건강한 일자리복지로 경제기틀을 마련하고, 긴급복지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일상의 불편을 덜어주는 세심한 장애복지와 함께 노인복지관 활성화, 에너지복지 지원 확대, 다문화가족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ㆍ여성ㆍ아동 등 계층별 맞춤형 복지를 구현하고 있다.
또한, 100개 목표로 작은 도서관, 북카페 운영과 공공도서관을 지속적으로 건립해온 결과 전국 최고 수준의 ‘책 읽는 도시, 도서관도시’를 만들고 있다.
이렇게 인문학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에 걸맞게 평생학습센터 및 전통문화연수원을 주축으로「유쾌한 인문학」강의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특히 2012. 2월 ‘인문학도시’ 선언을 계기로 인문학 강좌운영 등 지속 확대 등 본격적이고 체계적인 기틀 마련 등 사람다운 삶과 행복지수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공공체육시설 정비 및 편의시설 확충, 전천후 실내테니스장, 동네체육시설 등 체육시설(7개소) 조성, 66만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생활체육 확대 및 맞춤형 의료서비스 확대 등 ‘시민이 건강한 도시’를 향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 지난 9월에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뽑은 ‘가장 건강한 도시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는 등 다같이 누리는 건강한 복지도시를 만들고 있다.
한편,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재해위험지구 개선, 교통안전시설 확충 등 365일 안전한 일상을 지향하고, 학교무상급식 등 건강한 학교 지원, 맞춤형 자원봉사활동 저변 확대 등 작지만 소중한 가치가 있는 공감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민선4ㆍ5기에 역동적으로 추진해온 전주ㆍ완주 하나되기 노력은 그간의 성과들을 저력으로 삼아나갈 것이며, 지난 8월 지방행정연수원, 11월 대한지적공사 등 이전기관의 본격 입주 및 12월부터 공동주택 입주로 혁신도시 정주여건 확충에 집중해 왔으며, 만성ㆍ효천지구 도시개발, 35사단의 12월 임실 이전으로 에코시티 조성 등 북부권 개발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5대 미래비전사업은 돈과 사람이 몰려드는 전주 중흥기를 맞아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프로젝트로서, 덕진 전통정원 및 생태체험 학습장 조성, 후백제 문화창조 900, 청소년복합문화관 건립 등 기본계획 수립용역 및 중단기 계획을 수립ㆍ추진중에 있다.
또한, 도시인프라 확충으로 삼례~논산간 호남고속도로 확장과 상관~춘포간 서남권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전주~광양간 고속도로 개통, KTX 전라선 복선전철 개통 등 광역교통망을 구축하였으며, 우전로, 남부순환도로 및 북전주 IC 진입로 확장, 서곡광장~송천동 신풍리간 도로 개설 등 외곽순환 및 주요도로 개설로 도시확장에 따른 교통체증 해소에 가일층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전주권 소각자원센터 및 자원순환특화단지의 효율적 운영, 종합리사이클링타운 등 환경기초시설과 전북혁신도시ㆍ팔복배수지 건설, 총인처리시설, 초기우수 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의 신속한 확충으로 새만금배후 거점도시로서 광역권 성장을 탄탄히 마련해 나가고 있다.
송시장은 “민선5기동안 일궈낸「전통과 첨단의 품격있는 조화, 매력적인 도시공간 재창조, 밝고 푸른 환경 따뜻한 사회」을 밑바탕으로 전주는 전라북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선도할 굳건한 저력을 키워왔다고 자부하며, 앞으로도 천년전주의 기세를 더욱 드높일 수 있도록 민선5기 마무리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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