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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김완주 도지사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산타클로스로 깜짝 변신했다.
김 지사는 24일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지역 내 아동보육시설인 삼성보육원을 방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아이들에게 사랑이 가득 담긴 성탄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김 지사는 보육원 아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착한 어린이들이 많이 있다고 해서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찾아왔다” 면서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기대에 부풀어 있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모자와 장갑 등 선물을 전달했다.
산타클로스로 변신한 김 지사로부터 선물을 받아든 아이들은 “진짜 산타 할아버지가 오셨다”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아이들이 준비한 율동과 판소리 등 공연을 관람하고 캐롤송을 함께 부르며 성탄절의 기쁨을 나눴다.
아이들과 함께 캐롤을 부르며 성탄절의 기쁨을 함께 나눴고 아이들이 준비한 율동과 판소리 등 공연을 관람했다.
또한 김 지사는 노인복지시설인 선덕효심원을 찾아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노인들과 크리스마스 행사를 갖고 양말 등 선물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100번째 생일을 맞이한 우모 할머니에게 축하 카드와 함게 선물을 전달하고 진심어린 축하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전주 효자동에 위치한 삼성보육원에는 67명의 어린이가, 선덕효심원에는 노인 30명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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