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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시장, 송하진)의 3多운동은 대표적인 공직내부 변화의 바람이다.
송시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많이 보고․듣고․읽는 3多운동이 시행 2주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접어들었다. 자칫 우물안 개구리가 될 수 있는 공직사회에 긴장감을 조성하고 시대감각을 키우기 위해 전문지식을 함양한다는 목표로 시작한 이 운동은 공직사회에 효율적으로 안착되고 있다.
많이 읽기 분야에서는 독서를 통한 진취적인 사고 함양과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6대 과제를 선정했다. 세부 추진실적을 살펴보면 독후감이 500여건, 온라인 독서통신 교육을 3회 730명 추진하였다. 간부가 추천해준 도서를 돌려 읽는 부서별 독서 릴레이 운동도 96개 부서에서 1,9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또한 책을 통해 조직문화에 새로운 소통의 길을 열어준 간부와의 독서 번개팅을 6회 198명, 책을 친밀하게 느끼고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작가와의 만남도 3회 166명 실시하였다. 또한 많이 읽고 분야에서 직원들이 올린 독후감은 총 887건으로 이중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총 11건을 선정하였다. 최우수 독후감으로는 덕진도서관 김미화의 피로사회, 우수 독후감으로는 총무과 안규태 조직관리담당의 까치집 사람들, 스포츠타운조성과 박명자주무관의 멋진 신세계, 덕진도서관 주정화 주무관의 빨강머리앤 등이다.
많이 보기 분야에서는 시민의 소리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현장체험과 참여형 학습으로 5대 과제를 설정하였다. 세부 추진실적을 살펴보면 전주 완주 통합염원을 위한 순례길 탐방과 인덕마을 현장교육 1회 78명, 덕진공원 일대에 조성하는 아시아 대표 정원화 사업을 위한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 현장교육 3회 258명, 1~2년차 새내기 공무원들이 실무자 들로부터 직접 배우며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새내기 직무역량 교육을 1회 69명 실시하였다. 매뉴얼화된 친절을 뛰어 시민의 감성을 읽어내자는 시민공감 직원 친절교육을 1회 454명 실시하였고, 임용대기 새내기 5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교육과 청원 힐링캠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청원들의 견문(현장행정) 보고 건수도 514건에 달한다. 이중 5건을 선정하였다. 최우수작으로는 완산구 행정지원과 오원엽 주무관의 청원 글로벌 테마연수, 우수작으로는 지역경제과 배정희 주무관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일본 벤치마킹 보고서, 완산구 환경위생과 박진서 주무관의 그리스 터기 벤치마킹 보고서, 기획예산과 이성순 주무관의 덕진공원 벤치마킹을 위한 창덕궁 비원 방문 결과보고서, 스포츠타운조성과 정진 컨벤션 유치담당의 해외 MICE 우수사례 벤치마킹 보고서 등이다.
3多운동 추진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개인별로는 관내 주요사업 현장출장이나 워크숍, 각종 교육이나 설명회, 세미나, 간담회, 타 지자체 축제현장 등의 체험 등 벤치마킹 이후에는 보고서를 등록하도록 하였다. 월별 과제로는 현장행정 보고제 등이 있고, 년중 과제로는 복지시설 현장체험, 도농 문화교류 및 인적교류, 농촌 일손돕기 등이 있다. 많이 읽고 보고 듣고 및 기타분야의 실적은 1,000여건에 이른다. 또한 독서하기도 체험하기도 좋은 계절에 맞는 특색있는 이벤트를 실시하여 257명의 직원이 참여하였다.
부서별 소통과 상생을 위해 중점지원이 필요한 분야로 4대 과제를 선정운영하였다. 부서별로 생일 맞은 직원 문자보내주기 및 인접시군과 도농교류 및 결연 지속추진, 공직사회 기부문화 활성화 차원이 그것이다. 생일맞은 직원 문자 보내주기는 총괄부서에서 매일 생일맞은 직원 공지 메일을 부서별로 발송해주며 직원 간 문자보내주기를 유도하는 등 1,800여건 추진되었다. 통합은 비록 무산되었지만 상생차원에서 활발한 도농교류와 인적교류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공직생활에 녹아드는 봉사와 기부문화도 제 몫을 다하고 있다. 특히 공직사회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독서통신 교육 참여자와 직원들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도서 1,600여권을 시청 1층 북 카페에 기증하여 자유로운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개방하였다.
시는 부서 간 경쟁하고 토론 등을 통한 ‘3多 운동’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내부망에 부서별 실적을 게시하고 공유하고 있다. 정책의 집행 시 부서별 성과물의 공유는 타 부서에 영향을 미치고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특히 토론을 통한 개인별 역량강화는 독서번개팅이나 아이디어 발굴 토론회 등을 통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올해 총 6회에 걸쳐 실시한 독서 번개팅에서는 참여한 직원들이 책을 읽고 타 부서 직원들과 토론하며, 간부 앞에서도 당당히 자신의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함으로써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대표적인 사례로 총무과에서는 아이디어 발굴 토론회를 통해 정부나 공공기관의 에너지절약 정책 아이디어로 컴퓨터 전기절약 프로그램인 그린파워 프로그램을 설치 추진중이다. 그린파워란 PC를 일정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시키는 전기절약 프로그램이다. 또한 12월중에는 현장행정 보고대회 및 독후감 대회, 3多운동 추진 전반에 대한 자료를 내부 행정망에 등록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상시학습 점수를 부여하고, 부서별 포상도 실시할 계획이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젊은 세대들이 직장을 선택할 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직업을 택하기 보다는 안정적인 공무원 신분을 원한다. 하지만 공무원 사회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고 말했다.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찾고 즐기는 사회적 토양이 마련되어야 하며, 신문이나 언론매체를 통해 자고나면 달라지는 사회의 흐름과 시민의 감성을 읽어낼 줄 알아야 한다. 즉 끊임없이 읽고 보고 들으며 시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직접 체험 해보고 이를 행정서비스에 담아낼 줄 아는 공무원을 필요로 하는 하는 시대가 도래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성하고 시대감각을 키우기 위해 전문지식을 함양한다는 목표로 시작한 이 운동은 공직사회에 효율적으로 안착되고 있다.
많이 읽기 분야에서는 독서를 통한 진취적인 사고 함양과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6대 과제를 선정했다. 세부 추진실적을 살펴보면 독후감이 500여건, 온라인 독서통신 교육을 3회 730명 추진하였다. 간부가 추천해준 도서를 돌려 읽는 부서별 독서 릴레이 운동도 96개 부서에서 1,9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또한 책을 통해 조직문화에 새로운 소통의 길을 열어준 간부와의 독서 번개팅을 6회 198명, 책을 친밀하게 느끼고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작가와의 만남도 3회 166명 실시하였다. 또한 많이 읽고 분야에서 직원들이 올린 독후감은 총 887건으로 이중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총 11건을 선정하였다. 최우수 독후감으로는 덕진도서관 김미화의 피로사회, 우수 독후감으로는 총무과 안규태 조직관리담당의 까치집 사람들, 스포츠타운조성과 박명자주무관의 멋진 신세계, 덕진도서관 주정화 주무관의 빨강머리앤 등이다.
많이 보기 분야에서는 시민의 소리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현장체험과 참여형 학습으로 5대 과제를 설정하였다. 세부 추진실적을 살펴보면 전주 완주 통합염원을 위한 순례길 탐방과 인덕마을 현장교육 1회 78명, 덕진공원 일대에 조성하는 아시아 대표 정원화 사업을 위한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 현장교육 3회 258명, 1~2년차 새내기 공무원들이 실무자 들로부터 직접 배우며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새내기 직무역량 교육을 1회 69명 실시하였다. 매뉴얼화된 친절을 뛰어 시민의 감성을 읽어내자는 시민공감 직원 친절교육을 1회 454명 실시하였고, 임용대기 새내기 5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교육과 청원 힐링캠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청원들의 견문(현장행정) 보고 건수도 514건에 달한다. 이중 5건을 선정하였다. 최우수작으로는 완산구 행정지원과 오원엽 주무관의 청원 글로벌 테마연수, 우수작으로는 지역경제과 배정희 주무관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일본 벤치마킹 보고서, 완산구 환경위생과 박진서 주무관의 그리스 터기 벤치마킹 보고서, 기획예산과 이성순 주무관의 덕진공원 벤치마킹을 위한 창덕궁 비원 방문 결과보고서, 스포츠타운조성과 정진 컨벤션 유치담당의 해외 MICE 우수사례 벤치마킹 보고서 등이다.
3多운동 추진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개인별로는 관내 주요사업 현장출장이나 워크숍, 각종 교육이나 설명회, 세미나, 간담회, 타 지자체 축제현장 등의 체험 등 벤치마킹 이후에는 보고서를 등록하도록 하였다. 월별 과제로는 현장행정 보고제 등이 있고, 년중 과제로는 복지시설 현장체험, 도농 문화교류 및 인적교류, 농촌 일손돕기 등이 있다. 많이 읽고 보고 듣고 및 기타분야의 실적은 1,000여건에 이른다. 또한 독서하기도 체험하기도 좋은 계절에 맞는 특색있는 이벤트를 실시하여 257명의 직원이 참여하였다.
부서별 소통과 상생을 위해 중점지원이 필요한 분야로 4대 과제를 선정운영하였다. 부서별로 생일 맞은 직원 문자보내주기 및 인접시군과 도농교류 및 결연 지속추진, 공직사회 기부문화 활성화 차원이 그것이다. 생일맞은 직원 문자 보내주기는 총괄부서에서 매일 생일맞은 직원 공지 메일을 부서별로 발송해주며 직원 간 문자보내주기를 유도하는 등 1,800여건 추진되었다. 통합은 비록 무산되었지만 상생차원에서 활발한 도농교류와 인적교류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공직생활에 녹아드는 봉사와 기부문화도 제 몫을 다하고 있다. 특히 공직사회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독서통신 교육 참여자와 직원들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도서 1,600여권을 시청 1층 북 카페에 기증하여 자유로운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개방하였다.
시는 부서 간 경쟁하고 토론 등을 통한 ‘3多 운동’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내부망에 부서별 실적을 게시하고 공유하고 있다. 정책의 집행 시 부서별 성과물의 공유는 타 부서에 영향을 미치고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특히 토론을 통한 개인별 역량강화는 독서번개팅이나 아이디어 발굴 토론회 등을 통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올해 총 6회에 걸쳐 실시한 독서 번개팅에서는 참여한 직원들이 책을 읽고 타 부서 직원들과 토론하며, 간부 앞에서도 당당히 자신의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함으로써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대표적인 사례로 총무과에서는 아이디어 발굴 토론회를 통해 정부나 공공기관의 에너지절약 정책 아이디어로 컴퓨터 전기절약 프로그램인 그린파워 프로그램을 설치 추진중이다. 그린파워란 PC를 일정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시키는 전기절약 프로그램이다. 또한 12월중에는 현장행정 보고대회 및 독후감 대회, 3多운동 추진 전반에 대한 자료를 내부 행정망에 등록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상시학습 점수를 부여하고, 부서별 포상도 실시할 계획이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젊은 세대들이 직장을 선택할 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직업을 택하기 보다는 안정적인 공무원 신분을 원한다. 하지만 공무원 사회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고 말했다.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찾고 즐기는 사회적 토양이 마련되어야 하며, 신문이나 언론매체를 통해 자고나면 달라지는 사회의 흐름과 시민의 감성을 읽어낼 줄 알아야 한다. 즉 끊임없이 읽고 보고 들으며 시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직접 체험 해보고 이를 행정서비스에 담아낼 줄 아는 공무원을 필요로 하는 하는 시대가 도래하였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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