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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시장 이건식)와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병철)는 24일 지구촌마을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설종사자들과 생활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였다.
경기침체와 더불어 예년에 비해 빠르게 찾아온 한파에 시설 생활인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어질 전망이어서 복지관련 단체와 기관들이 솔선하여 위문함으로써 이웃사항 실천과 기부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관내 장애인시설과 노인시설 4개소를 방문하게 되었다.
이날 위문에서 이건식 김제시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근무하는 소규모 시설 종사자와 생활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을 노고를 치하하였으며,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 최병철 회장은 김제시청 직원들과 시민들의 참여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펼쳐진 『내고장 김제사랑운동』을 통해 적립된 성금을 각 시설에 전달하며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였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이웃사랑의 실천은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라며 "오늘 방문을 계기로 김제시민 모두가 행복해 지는 날까지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나눔의 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김제시는 다음달까지 연말연시 이웃돕기성금 모금과 더불어 설명절 맞이 공무원 1인1가정 결연사업, 그룹홈 방문 등 소외된 이웃을 찾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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