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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보훈지청(지청장 김명한)은 나라사랑 앞섬이 봉사대인 전주대 호우회 학생들과 함께 보훈가족 중 홀로 지내시는 독거노인을 위해 산타가 되어 가가호호 방문하여 위로행사를 가졌다.
이 날 봉사단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깜짝 산타가 되어 크리스마스 카드 전달, 캐롤송 부르기, 마술공연 등을 보여드리고 준비한 겨울 의복을 전달해드렸다.
재능기부 봉사에 직접 참여한 학생들은 나라사랑, 국가유공자분들의 고마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고, 대학생에게 애국심 함양 및 봉사정신 확산에 기여할 수 있었다. 또한 추운 겨울 어려운 노인세대를 위로하는 훈훈한 온정을 나눌 수 있었다.
이 날 방문한 이태봉(평화동 거주)는 "생전 처음 만나본 산타 공연 너무나 재미있고 밝은 학생들을 보니 마음이 훈훈해지고 앞으로도 보훈가족을 위한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정말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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