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창조과학부와 교육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제 1회 청소년기술창업올림피아드(12월 23일, 목동방송회관)에서 전북과학고등학교(교장 양기수) 학생들이 1위(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장학금 300만원)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북과학고에서는 ‘풍기문란 선풍기(학생-임승진, 김대희, 신동혁, 장영상, 지도교사-백대현)’팀이 ‘스마트홈 대기전력 차단 자동화시스템’이라는 아이디어로 참가하여 결선에서 한국과학영재학교, 경기과학고, 인천과학고, 미래산업과학고 등과 경쟁하여 금상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는 총 625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기술창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1차 예선을 통해 52팀, 2차 예선을 통해 15팀으로 압축한 후, 10팀을 최종결선 진출팀으로 선발하여 기술창업 아이디어에 대한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미래창조과학부와 교육부는 이 대회를 통해 발굴된 성공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를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과 연계하여 전문가 멘토링을 받게 하며, 나아가 시제품 제작도 할 예정이다.
전북과학고등학교 양기수 교장은 “STEAM R&E, 교내 수학과학창의력대회, 노벨상해설 특강, 전국과학전람회 참가, 교내 학술동아리 활성화 등을 통해 탐구력과 창의력을 향상하고 특기신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것이 이와 같은 큰 결실을 이루게 되었다”고 말했다.
도내 유일의 과학 분야 특수목적고등학교인 전북과학고등학교는 우리 도내의 과학영재학생을 선발하여 미래사회의 창조과학 발전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3학년도에 전국과학전람회, 미생물탐구페스티벌, 한국수학경시대회(KMC), 한국정보올림피아드, 화학탐구프론티어,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등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