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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이 2013년 중앙단위 통합방위업무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통합방위본부장(합참의장)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 관계자는 지난 10월 합동참모본부에서 실시한 지역통합방위태세 수검결과 진안군 최초로 통합방위본부장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통합방위업무는 적의 침투․도발이나 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하여 민․관․군․경 등 국가의 모든 방위요소를 통합하고 지휘체계를 일원화하여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는 업무를 말한다.
진안군은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향토 방위의 중요 요소인 지역 예비군 육성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군 사기 증작을 위한 군부대 위문 활동, 군부대 친선 운동 경기 및 예비군 중대장과의 간담회, 재난 및 비상대비훈련, 물자․장비관리 등을 통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통합방위위원간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하여 안보의식을 고취시켰으며 특히 2013년 화랑훈련 및 을지연습에서는 전시 정부 업무처리 숙달 훈련과 테러대비 실제훈련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우수한 훈련으로 평가받았다.
송영선 군수는 "최근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정세와 북한 김정은 정권의 권력기반 형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도발 및 불안에 대한 준비태세를 갖추기 위해 금년에도 지역 통합방위요소간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였고 앞으로 민방위 훈련과 통합방위훈련을 더욱 강화하고 기관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여 지역통합방위태세확립에 앞장서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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