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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중국 현지 여행사 대표 초청 팸투어 성료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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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26  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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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는 2014년에도 보다 많은 중국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12월 초·중순 2회에 걸쳐 중국 심양, 청도지역 현지여행사 대표 및 관광상품개발 담당자 50여명을 초청해 중국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번 중국현지여행사 대표 초청 팸투어는 양지역과 청도지역 여행사를 대상으로 이달 5~6일, 19~20일 두차례 이어졌으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중국 청소년, 노인 문화관광교류단 유치를 위한 행사다.

특히, 청도지역 여행사는 군산항~석도항 훼리 근거리를 이용한 대규모 중국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군산~전주~남원~무주 주요 관광지 및 체험상품을 통한 관광프로모션의 시작이다.

남원시는 올해에도 국제관광박람회 및 중국현지 여행사 상대로 관광설명회·세일즈 콜을 실시하여 청소년·노인단체 문화교류단 800여명, 숙박관광객 10,000여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실제로 이번 팸투어에서는 중국내 아웃바운드 50여개의 여행사대표와 상품개발 실무 담당자가 참여해 향후 남원관광홍보는 물론 중국관광객 유치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문화관광과 장주호 과장은 “2014년에도 신규 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여행관련 단체와 우리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방면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전개와 관광객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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