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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농특산물, 베트남 수출시장 공략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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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28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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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 농특산물이 베트남 하노이 K마트 3개매장에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에 걸쳐 남원 농특산물 판촉전을 개최하여 한국교민 뿐만 아니라 현지 베트남인들에게 홍보 및 판매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베트남 K마트 판촉행사는 신규시장 개척일환으로 남원의 우수 농특산물을 사전에 바이어와 상담한후 총 32톤 70백만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수출한후 현지 대형유통매장 3개점에서 동시에 판촉전을 실시하여 뜨거운 판매 열기로 전량 현지 마켓에서 판매하였다.

이번 판촉전을 위해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공동선별한 춘향애인 배를 비롯하여 해외시장으로 처음 수출한 단감, 배추, 무 22톤의 신선농산물과 만두, 허브유자차, 면, 우동, 스파게티, 강정 등 10톤의 가공식품을 수출하여 남원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매하는데 주력하였으며, 이로인해 남원 농특산물이 향후 베트남 시장에 연간 5억원이상의 수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번 판촉전을 개최한 K마트는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를 비롯하여 중부지방의 다낭, 남부의 경제중심지 호치민에 건강식품 매장인 STAR KOREA 포함 약 8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 최대 한국식품 유통업체로 이번 판촉전을 계기로 베트남 K마트에 각종 남원시 농특산물이 수출될 수 있도록 수출업체에게 수출물류비 지원과 2014년에도 판촉전을 개최하여 남원시 농특산물이 베트남 시장에 수출확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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