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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김창수 본부장)이 축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축산연합컨설팅 보고회 및 워크샵을 지난 26일 농협 변산수련원에서 축협 및 농협사료 30여명이 참석하여 실시 하였다.
워크샵은 올해 컨설팅 추진 성과 및 축종별 컨설팅 보고와 함께 박성재 원장(소 번식경영 아카데미)의 돈이 되게 소를 키우자는 주제로 암소 비육에서 고급육 생산전략, 번식관련 사양관리 및 인공수정과 임신감정에 대한 교육 실시로 컨설던트에게 도움을 주었다.
또한 이명훈(농협사료 전북지사) 부장의 이동절기에 중요한 가축방역 및 소독에 대해 강의가 이루어졌다.
전북농협은 올해 3월 축산연합컨설팅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도내에서 농협 축산전문컨설턴트 자격을 인정받은 27명의 축협 직원으로 구성된 연합컨설팅 사업단이 100농가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또한 사양관리 및 질병, 농업금융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축산농가 10호를 현장 방문하여 종합컨설팅을 수행하였다.
전북농협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2008년부터 신성장동력 시범사업으로 연합컨설팅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년도에는 맞춤형컨설팅 200농가를 실시하여 축산농가의 경쟁력제고에 도움을 주었었다.
송기무 연합컨설팅 사업단장은 최근 한·호주와의 FTA체결과 생산비 상승, 축산물 가격의 하락으로 축산업의 존립기반이 위협되고 있다고 말하며, 컨설팅을 통한 축산기술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경영진단과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컨설팅으로 소득 향상을 도모하여 축산농가의 경쟁력제고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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