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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사회복지과 오채중(55) 사무관(행정5급)이 2013년 생활보장시책 추진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오 사무관은 보건복지부가 올해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저소득층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 적극 추진으로 28억 원의 의료비를 절감하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광주광역시가 최우수기관(전국 1위)으로 선정되는데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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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채중 사무관 |
또한, 안전행정부가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금년도 정부합동평가에서 ▲저소득층에 대한 긴급복지 지원 실적 ▲지방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 실적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관리 실적 ▲저소득층 자활근로와 자활기업 지원 실적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의료급여 기관에 대한 상해요인 조사 및 부당이득금 징수 실적 등 5개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외에도, 보건복지부에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2013년 광역자활센터를 공모한 결과 7개 시․도가 응모하여 광주광역시가 광역자활센터의 운영계획과 설치환경 적정성 및 설치준비 정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도록 하여 매년 3억원씩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 센터 운영으로 우리지역 9개 지역자활센터의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오 사무관은 사회복지과에서 생활보장 업무를 총괄하면서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과 긴급복지지원사업, 자활사업과 사회복지관운영사업, 노숙인복지사업과 의료급여사업, 기부식품제공사업 등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여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앞장 서 왔다는 평가다.
오 사무관은 지난 1981년 광주시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기획관실, 법무담당관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경영지원실장, 회계과 복식부기담당, 노인복지과 저출산고령화대책담당, 문화산업과 콘텐츠진흥담당, 감사관실 조사담당․감사총괄담당 등 시정 주요부서를 두루 거치면서 시정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
오 사무관은 "앞으로도 경제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여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 사무관에 대한 표창은 31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있을 2013년 우수공무원 시상식 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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