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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인구 31,000여명의 작은 농촌도시이다. 하지만 곡성군은 전국어디에도 없는 곡성만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12년 미국 CNN방송에서는 한국에서 가볼만한 곳 50선을 선정하면서 곡성 기차마을을 26위로 선정하였는데, 천연자연환경, 거대한 인공조형물 등을 제외하면 단위마을로는 사실상 가장유명한 관광지로 선정된 것이다. 이는 곡성의 아름다움과 빼어남을 전 세계에 알린 쾌거라 말할 수 있다. 더불어 같은 해 사)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연합(한아연)은 곡성군 기차마을과 고달 가정마을을 한국에서 가장아름다운 마을 5호로 선정하였는데, 이 역시 곡성군이 가지고 있는 때 묻지 않는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린 쾌거라 할 수 있다.

곡성은 대한민국 어느 농촌도시보다 더 풍요로워 많은 귀농귀촌인구가 꾸준하게 찾고 있다. 곡성은 주변의 광주, 순천, 여수 등의 대도시와 접근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지가가 저렴하여 해마다 많은 귀농귀촌인구가 유입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도시민유입의 배경에는 곡성군의 도시민정착지원센터의 노력이 있다.
곡성군 도시민정착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귀촌을 상담해 온 268명 가운데 65가구가 최종 이주했으며, 이날 현재 상담 277건에, 최종 이주가구는 112가구로, 지난해에 비해 2배에 육박하고 있다.

죽곡면 강빛마을 전원주택단지에 지난해 말부터 이주가 본격화되면서 이주 가구가 크게 늘었다는 분석이다.
지원센터의 사업은 크게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과 귀농·귀촌 정착지원사업으로 나뉜다. 특히 귀농·귀촌을 바라는 도시민들에게 농가주택 수리비, 신규 농업 인력 육성 지원, 귀농인 현장실습비 등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농가주택 구입비, 창업 자금 등에 대해서 국비 융자지원도 알선해주고 있다. 또 초기 귀농가구의 성공 정착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귀농 성공 농가와 초기 귀농가구 간 후견인 제도, 정착 터전 기반 조성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귀농한 도시민을 돕고 있다.
곡성군에 귀농 및 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은 곡성군 도시민 정착지원센터(대표전화: 061-362-2371)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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