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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앞두고 전라북도 남원시 춘향골 공설시장에서는 특별한 공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소기업청, 전라북도 도청, 남원 시청이 주최하고 공설시장 상인회, 시장경영진흥원,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단의 주관으로 지난 23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공설 요기조기 열린 공방”이 열린다.
공설시장 안 상인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공방은 점포를 항상 열고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상인들의 편의를 위해서 찾아가는 공방을 운영하여 시장 물건으로 트리만들기, 새해 소원카드 만들기, 새해 감사 용돈봉투 만들기를 한다.
또한 상인들이 직접 만들어진 결과물을 이용해서 공설시장 쉼터에 직접 전시하여 시장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간단한 만들기 작업을 시작으로 공설시장 상인들의 기술을 접목하여 젊은 소비자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공방으로 발전시키기 위함이다.
한편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단은 침체된 전통시장에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유도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시장상인밴드, 미디어공방학교, 투어코스개발 등을 기획 및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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