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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30일 도청에서 ‘민선 5기 제9회 전라북도 지방자치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김완주 도지사와 14개 시군 단체장은 다가오는 2014년 갑오년 각오를 새롭게 하고, 약 6개월 남짓 남은 민선 5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서로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지방재원의 근간인 취득세의 정부 일방적 인하, 지역 현안사업 국가예산 확보 난항 등 새정부의 출범으로 겪어야 했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새만금개발청 개청,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전북이전 확정, 일본의 도레이와 벨기에의 솔베이와 같은 세계 최고 기업의 전북 투자 등 지난 한 해 동안 전라북도가 일궈온 값진 성과가 앞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희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한 마음이 되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완주 도지사는 “지역행복생활권 육성 등 도와 시·군이 어떻게 협력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전북 도민의 삶의 품격이 달라질 수 있으며, 도와 시·군의 노력 여하에 따라 도민의 희망과 꿈의 크기도 달라질 것”이라고 하면서 도와 시군의 소통과 절대적 정책협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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