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 훈훈한 공동체 전남 만들어 가자"박준영 전남도지사, 2014년 신년사서 강조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2.31  22:47: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2014년에는 훈훈한 공동체 전남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박 전남도지사는 "전남의 발전계획을 알차게 추진해서 도민이 더 행복한 전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며 여섯 가지 중점 시책을 밝혔다.

첫째, 좋은 기업을 유치하면서, 생물산업과 소재산업,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 미래에 빛을 볼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가겠고, 둘째 행복마을과 전원마을, 은퇴도시를 확대해서 농어촌에 활력이 돌아오도록 한다. 셋째, 생명산업인 농수축산업을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고, 넷째 큰 양식섬을 조성해서 수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박 지사는 강조했다.

박 지사는 다섯째로  도민 모두가 힘을 모아서 성공적으로 치러낸 4대 국제행사에 대한 후속조치도 차질없이 여섯째,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특히 "2014년에는 훈훈한 공동체 전남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다음은 박준영 전남도지사의 신년사 전문.

 

2014년 신년사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전남의 발전계획을 알차게 추진해서 도민들이 더 행복한 전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첫째, 좋은 기업을 유치하면서, 생물산업과 소재산업,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 미래에 빛을 볼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가겠습니다.

둘째, 행복마을과 전원마을, 은퇴도시를 확대해서 농어촌에 활력이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생명산업인 농수축산업을 미래산업으로 반드시 키워가겠습니다.

친환경인증 비율을 높이고, 기업화․규모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겠습니다.

가공산업을 키우고, 유통을 확대해 부가가치를 높이겠습니다.

넷째, 큰 양식섬을 조성해서 수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섯째, 도민 모두가 힘을 모아서 성공적으로 치러낸 4대 국제행사에 대한 후속조치도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차부품 고급브랜드화 연구개발 사업과 튜닝사업 지원시스템 구축사업으로 F1경주장 주변을 모터스포츠 클러스터로 만들겠습니다.

여수박람회장의 사후활용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후방산업도 육성해 가겠습니다.

여섯째,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에도 더 큰 힘이 주어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경제발전과 더불어서 우리가 해야 될 또 하나의 과제는 서로 돕고 사는 훈훈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입니다.

우리는 국가와 민족이 어려울 때, 또 역사가 바른 길을 가지 못할 때 스스로 희생하고 헌신했던 선조들의 피를 물려받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이제는 선진 전남의 모범을 우리가 만들어가야 하겠습니다.

질서 있고 친절한 사회, 이웃과 화합하고 어려움을 나누는 훈훈한 공동체 전남을 만들어 갑시다.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다음 이 땅에 살 후손들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더 밝은 미래가 있는 전남, 모두가 희망을 노래하는 전남, 훈훈한 공동체 전남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도민 여러분, 모두 올해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1월 1일

전라남도지사 박 준 영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지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