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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오년 새날을 맞이 하여 광주시에서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있는 야외경기장을 만들어서 모처럼 시민들이 저렴한 입장료로 마음껏 즐기는 축제가 되었다. |
새해첫날, 광주시청야외스케이트장 축제의 환호성.
2014년 강한 힘을 솟구치는 갑오년 맞이하여 새해새날 광주시청야외 스케이트 경기장에는 모처럼 가족동반의 기회를 가진 시민들의 환호성으로 가득 찼었다. 시청청사에다 시민의 편익 위한 야외경기장을 만든 발상은 창조도시 광주가 아니면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것이다.
유치원 어린이부터 60-70대까지 함께 어울림은 즐거운 축제, 그 자체였다. 처음 스키를 타는 어린이들은 넘어지면 일어나고, 일어나다 넘어져도 울지 않고 웃는 그 모습은 “스키를 타야겠다.”는 아름다움의 오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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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청 스케이트장을 찾아든 시민들의 인파. |
땀을 뻘뻘 흘리며 넘어지고 일어나나다 넘어지는 김영수(5세. 치평동)군은 “그렇게 넘어졌는데 아프지 않느냐.”는 질문에 “괜찬아요.” 하면서 울타리를 잡고 걷다가 넘어져도 또 일어나며 웃음을 웃는다.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린 웃음과 즐거움의 천국이요, 축제의 장이었다..
울타리 밖에서 손자손녀들이 빙판에서 넘어지고 일어나다 또 넘어져도 오뚜기처럼 일어나는 손자손녀들의 위험한 모습을 보면서도 함박웃음을 지으며 울타리를 따라 돌며 손을 흔들고 이름을 부르며 용기를 북돋아주는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들의 모습은 모든 잡념을 잊어버린 마냥 즐거움의 환호성이었다.
손주들과 함께 왔다는 박영현(60세: 학동휴먼시아)씨는 “광주시청에서 이렇게 입장료를 저렴하게 받고 도구를 무료로 제공해주신데 고맙다.”고, 말 하면서 좋은 발상으로 스케이트장을 만들어 가족과 함께 즐기게 한 것은 매우 잘 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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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이들의 끼와 기량의 열기가 갑오년 한해의 강한 기운이 예상된다. 일년내내 즐겁고 강한 기운이 한해의 건강과 기운찬 발전이 예감된다. |
스케이트장 입장료는 100원이며, 스케이트 신발과 헬멧은 무료로 제공해준다. 휴게소와 매점, 그리고 야외 공연장이 있어서 젊은이들의 끼와 기량을 마음껏 자랑하는 공연장이 있어서 볼거리. 먹을거리. 그리고 즐길거리. 신나는 경쾌한 음악이 있어서 새해 첫날을 가족과 함께 뜻 깊은 날을 보낼 수가 있는 좋은 기회였다. 광주는 오늘도 내일도 광주시민을 위해서 날로 새로워질 것입니다. 시청청사에 시민을 위한 야외스케이트장을 만든 발상은 타지방 단체장들의 귀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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