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무안국제공항 개항 이후 이용객 최다전남도 신규노선 유치 노력 지난해 7개 신설 13만 3천여 명 이용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1.02  13:43: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무안 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신규 노선을 지속적으로 유치한 결과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무려 7개 노선이 개설돼 13만 3천여 명이 이용, 개항 이후 최대 수송 실적을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지난 한 해 개설된 신규 노선은 운항지는 중국 천진․심양, 필리핀 마닐라, 베트남 다낭, 몽고 울란바토르, 일본 키타큐슈, 대만 까오슝이다.

이에 따라 무안국제공항은 2013년 한 해 동안 제주, 상해, 북경, 마닐라 4개 정기노선과 천진, 심양 2개 정기성 전세기 및 하노이, 오사카, 마카오, 타이페이, 세부, 다낭, 울란바토르, 장가계 등 15개 부정기 노선 등 개항 이후 가장 많은 21개 노선이 운항했다.

무안국제공항은 2007년 11월 개항했으며 개항 초기인 2008년 13만 명이 이용했으나 2009년 5만 8천 명, 2010년 10만 명, 2011년 9만 1천 명 지난해 9만 6천 명으로 연평균 10만 명을 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전남도는 침체된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한국어 등 4개국어로 된 무안국제공항 홍보물을 제작해 국내외 항공사․여행사를 방문,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필리핀항공 한국지사장 면담 등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마닐라 정기노선 첫 취항과 베트남 중부 해양관광지인 다낭, 대만 까오슝, 일본 국적기를 이용한 기타큐슈에 취항했으며,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천진, 심양 전세기를 운항한 바 있다.

또한 무안공항 이용객 증가와 지역 특산품 코너 설치 등으로 공항 면세점 매출액도 14억 원으로 전년보다 15%나 늘었다.

전남도는 올해도 도내 유명 관광지, 남도 골프와 제주 연계 패키지 상품 등 지속적으로 관광상품을 개발해 중국 동부지역인 천진과 제남, 동북지역인 심양, 대련, 중부지역인 정주 등 정기성 전세기 5개 노선을 유치하고 관광 성수기에는 동남아, 일본, 내몽고 등으로 운항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광록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무안국제공항 신규 노선이 잇따라 취항함에 따라 국내 기존 항공사 및 동남아 항공사와 정기노선 유치, 국내외 여행사의 부정기 노선 유치에도 탄력을 받아 앞으로 신규 취항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라며 “머지않아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지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