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현장스케치
입양아와 미혼모를 위한 사랑의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 11th" 광주전시
엔지티비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1.02  16:31: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제국의 아이들
   
▲ 김정은
   
▲ 2PM
   
▲ 에이핑크
   
▲ 포미닛

“얼러주기만 하면 벙긋벙긋 잘 웃는 백만불짜리 미소를 가진 형규. 닉쿤, 택연, 준호, 찬성형아가 번갈아 안아 촬영하는 동안에 안는 자세가 조금 불편해도 짜증한번 안내고 촬영한 멋진 형규. 하지만 결국엔 택연형아 품에서 쉬야를 했어요. 하지만 형규에게 모두 잘했다며 되려 칭찬을 했던 형들이 있었기에 유쾌하게 촬영했답니다”

2003년에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장상천)와 사진작가 조세현이 함께 하는 사랑의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 11th – 순수” 는 입양을 기다리는 영아들과 2pm, 2am, 씨스타, 제국의 아이들, 태티서, 카라, 포미닛, B1A4, 비투비, 에이핑크, 방탄소년단 등 유명 아이돌 그룹들과 국내입양가정, 미혼양육모 가정, 장애아동 등을 모델로 촬영한 입양문화 캠페인 사진전이다.

입양대상아기들이 순수함을 간직한 아이돌 그룹과 사진을 찍은 것처럼, 앞으로 언젠가는 이 아기들의 순수함을 더욱 빛내 줄 부모의 따뜻한 품에 안길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에서 조세현 작가는 ‘순수’를 이번 사진전의 주제로 결정했다. 그리고 아이돌 그룹 멤버 각자 한명 한명은 아기천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작성해서, 큰 추억을 사진과 함께 남겼다.

2003년부터 10년간 비, 이병헌, 김정은, 김혜수, 고소영, 빅뱅, 윤은혜, 유승호, 이민호, CN Blue, 2NE1, 비, 장근석, 이승기, 김승우 김남주 부부, 정명훈, 최경주 등 100여명이 넘는 스타와 사회저명인사들이 국내입양활성화와 입양문화 캠페인을 위한 촬영에 기꺼이 시간을 내주었고,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입양문화에 대해 긍정적인 관심을 가지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전시에는 유명인만 참가한 것이 아니라, 미혼모와 입양에 대한 우리 사회의 편견을 바꾸기 위하여 미혼양육모와 국내입양가족들의 사진들도 매년 포함 되어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사진작가 조세현은 “매년 사진전을 하면서 영아일시보호소 에는 빈 침대만 가득하기를, 더 이상 이런 전시가 열리지 않기를 바랬다. 하지만 올해 역시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사진전을 통해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동시에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아이들이 좋은 가정을 찾아 사랑을 받고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사진전의 취지를 밝혔다.

대한사회복지회 관계자는 “아이들은 친부모에게서 자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할 때, 가정을 찾아 그 안에서 안정되게 자라나야 한다”고 말했다.
평범하지만 확고한 이 사실이 스케쥴에 쫓기는 스타들로 하여금 시간을 내게 하고, 그로 인해 지금까지 사진전에 함께한 아기들 대부분이 가정을 찾아 입양되었을 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입양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전시회장에서는 스타들과 아기의 사진이 담겨있는 팜플렛과 다이어리 및 포스터를 구입할 수 있고, 이로 인해 모금된 후원금은 가정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치료비와 수술비 및 국내입양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14년 1월 9일부터 15일까지 광주신세계백화점(062-360-1630)에서 전시를 하며, 순회전시 광주지부 사진전은 NGTV와 광주신세계백화점의 후원과 참여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시작품들은 온라인 http://gallery.lovefund.or.kr 과 www.facebook.com/loveinsws , www.facebook.com/seihon 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전시 관람문의는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지부(062-222-9349)로 하면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엔지티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