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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김완주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사무관급 이상 공무원들이 2014년 갑오년 새해를 맞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전북의 더 큰 도약과 희망을 다지는 다짐행사를 가졌다.
김 지사와 도청 사무관급 이상 공무원 400여명은 새해 첫 날인 1일 도청 광장에서 전북의 발전을 다짐하는 ‘2014년 신년 다짐행사’를 개최했다.
김 지사는 다짐행사를 통해 “우리 전라북도는 농·생명 수도, 한문화창조 거점도시, 독자경제권 형성, 연기금 특화 금융도시 조성 등 새로운 4대 발전비전을 목표로 전진해 나갈 것”이라며 “갑오년 새해에는 열심히 노력해 우리 모두 다시 일어나는 해, 전라북도의 새로운 시작이 열리는 해로 만들어 보자”고 강조했다.
다짐행사에 이어 말의 해를 맞아 말띠 남녀 공무원의 ‘민생지원 다짐’ 낭독과 함께 ‘소통기원 희망풍선 날리기’ 퍼포먼스를 펼친 뒤 구내식당에서 떡국 식사를 실시했다.
또한 김 지사는 2일 실·국장 이상 간부들과 함께 군경묘지를 참배한데 이어 도청 3층 공연장에서 도내 각 분야별 직능·시민사회단체, 일반 도민 등 300여명과 공무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시무식 행사’를 갖고 새해 업무에 돌입할 계획이다.
시무식 행사는 도립국악단의 식전행사와 도민 인터뷰, 실·국장 다짐, 신년 도정 비전 설명 등을 담은 영상을 관람하고 김 지사의 신년인사와 축하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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