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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에 크루즈관광객이 넘나드는 국제도시 만들자목포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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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02  19: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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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상공회의소(회장 김호남)는 2일 오후2시 호텔현대 컨벤션홀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희망찬 새해 설계와 더불어 지역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김호남 목포상의회장,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정종득 목포시장, 박지원 민주통합당 전 원내대표, 주영순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도ㆍ시의원, 언론인, 기업인, 각급 기관단체장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서남권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덕담과 목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 시루떡 절단,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목포상공회의소는 2일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김호남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은 “갑오년 청말띠에는 우리 서남권이 물목을 넘어 대양으로 서남권 빛이 출렁거리는 해양국제도시로 활짝 열리게 될 것이다”면서 “서남권이 동북아 물류중심의 수출메카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호남 회장은 “목포항을 국제도시로 선언하고 삼학도에 크루즈터미널을 설립하여 외국 관광객이 날마다 목포를 찾는 남해안시대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이기주의 경계선의 벽을 허물고 서남권 공동의 이익에 힘을 합쳐서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발전의 축을 만드는 데 상의가 주변 시군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륙으로 바다로 진출하는데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면서 “지방선거를 통해 위대한 전남의 발전과 새로운 서남권시대가 활짝 열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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