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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스키를 타 보니 무섭기도 했으나 넘어질 때는 언니들이 일으켜 주거나 같이 눈밭에 쓰러져 너무나 재미있게 놀았다.며 심수정(임실초 2학년)학생은 캠프를 다녀 온 뒤 함박웃음을 지었다.
드림스타트에서는 12월 30~31일까지 1박2일동안 아동 80여명과 함께 겨울방학을 이용해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에서 스키캠프를 체험했다.
이번 스키캠프는 전북 임실군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건전한 여가기회를 제공하고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만족도를 나타냈다.
또한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새하얀 설원을 배경으로 신나는 스키를 배우며 친구들과의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우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앞으로도 임실군 드림스타트는 우리 취약 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통해 희망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각종 맟춤형 복지지원 서비스를 개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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