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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새만금수질개선연구회(대표 김종담 의원)는 지난 2일 2013년 한해동안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한 활동결과를 책자로 발간하여 눈길을 끌었다.
새만금 수질개선연구회은 2013. 3월 연구단체로 등록한 이후 간담회를 개최하여 년간활동계획을 수립하고 김제시 죽산면에서 수질개선을 위한 수생식물를 식재하는 등 현장활동를 실시하였으며 울산 태화강 습지, 경남 창녕 우포늪지, 경남 양산 신불산고산습지를 방문하였고 선진지견학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초청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전개하였다.
연구활동결과보서는 140페이지 분량으로 연구회 구성개요, 주요활동상황, 활동결과에 대한 총평과 연구모임 향후추진방향 등을 정리하여 활동 사진과 함께 책자를 발간하였으며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하여는 만경․동진강 유역의 갈대관리를 통한 수질개선과 갈대자원화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만경․동진강 수변구역은 새만금 하천 수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생태습지를 보전하기 위한 도랑 살리기, 강살리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였다.
또한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하여 습지조성을 통한 비점오염물질 관리를 위하여 만경강 및 동진강 하류 하천둔치에 수질정화용 인공습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특히 만경 동진강 하류에는 갈대숲이 잘 형성되어 있으므로 갈대숲을 활용한 하천둔치의 갈대습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종담 대표의원은 연구활동을 통하여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조언 그리고 선진지 벤치마킹을 통한 다양한 시각과 담론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히며 연구활동 결과에 따라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한 도출된 내용들을 실천하고 이루어 낼 수 있는 방안 설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1년동안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연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하여 좋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전제하고 함께해 주신 의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새만금수질개선연구회는 2013년 연구단체를 구성하면서 김종담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고영규 환경복지위원장, 김영배 산업경제위원장, 배승철 부의장, 임동규 예결특위 위원장, 문면호 의원, 이현주의원, 조계철 의원, 김용화 의원, 신치범 의원, 양용모 의원, 김정호 의원 등 12명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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