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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1월 1일자 조직개편에 따라 농산지원과를 유기농산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난 3일 조운희 농정국장과 유훈모 유기농산과장을 비롯한 농정국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해 11월 『유기농특화도 충북 2020 비전』을 선포하였으며, 지난해 12월 2일에는 2015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국제행사로 승인받은 바 있다.
유훈모 충청북도 유기농산과장은 “이번 유기농산과 출범으로 충북도 농정 방향을 유기농으로 전환하였으며, 향후 유기농 관련 기관 단체, 학계, 친환경농업인 등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유기농특화도 충북 실현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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