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대전·충청방송국지역소식
대한민국 과제 해결, 충남이 선두 서자안희정 지사, 2일 시무식에서 ‘행정혁신 지속 추진’ 의지 밝혀
충청방송국  |  cc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1.08  11:23: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행정혁신 지속 추진’을 새해 화두로 제시했다.

안 지사는 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산업·세대·도농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등의 문제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라며 “이 현실을 어떻게 극복하고, 어떤 방식으로 대한민국 새 성장동력과 발전 가능성을 후손들에게 넘겨줄 것인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운명은 상생산단이나 마을자치, 마을공동체, 협업을 통한 새로운 마을 창조, 로컬푸드 시스템과 지역 순환식품체계, 6차 산업화를 통한 농업의 발전 전략 등 충남도가 그동안 추진해온 과제들과 연관돼 있다”며 “충남 1만7000여 공직자가 전국 17개 시·도의 선두에 서서 대한민국의 과제를 풀어보자”고 제안했다.

안 지사는 또 “국가사회의 이익을 위해 가장 힘쓰는 조직은 정부이고, 이 때문에 정부 조직은 권위를 인정받고 존중받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단결하고, 유능하게 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정비하고 훈련해야 하며, 새로운 기법을 마련하는 등 행정을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실질적 리더십을 갖고, 제도와 일하는 방식을 바꾸며 민·관 거버넌스를 적극 높여야 한다는 의미이다.

아울러 도가 민선5기 들어 추진 중인 독서대학도 “행정혁신을 하기 위해서는 인간적으로 성숙하고 풍부한 사람, 심리적으로 편안한 사람이 돼야 한다”는 생각에 따른 것이라는게 안 지사의 설명이다.

안 지사는 “기업은 일류, 행정은 이류, 정치는 삼류하고 말하는 기업인이 있긴하지만, 정치·행정 분야에서 세계 1등 품질 평가를 받고 싶다”며, 이를 위해서는 행정혁신을 꾸준히 추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이와 함께 “새해에도 흔들림 없이 변화된 역량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새 전략적 목표들을 잡고, 하나하나 도달해 내는 새해가 되길 기원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서해안 비전, 금강비전, 3농혁신을 통한 새로운 농어업·농어촌·농어민 발전 전망을 만들어 내는 노력을 함께하자”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충청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