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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소방본부, 고층아파트 소방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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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08  11: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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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이강일)는 도내 고층아파트 등 대형 인명피해 우려시설에 대한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의 맞춤형 소방안전교육과 훈련 실시를 통해 화재 초기 진압능력 배양은 물론, 안전문화의식 조기정착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도 소방본부가 지난해 9월 충북 관내(영동군, 제천시) 아파트의 화재발생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소방본부의 대형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소방안전대책을 적극 추진해 전년도 11월~12월 기준 도내 고층아파트 509개 대상 중 396개 단지(78%) 9,894명(소방안전교실 6,544명, 화재진압훈련 3,350명)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였다.

또한 11월~12월 기간 도내 총 화재건수는 221건, 그 중 아파트는 8건(전기 1, 가스1, 부주의 4, 방화의심 2건)으로 부주의 원인의 93건 대비 고층아파트는 4건으로 집계되어 소방안전교육 및 훈련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강일 충북도 소방본부장은 “고층아파트의 대형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도내 전 소방관들의 합심 노력과 아울러 아파트 거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며,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유사 시 대처능력을 키워 불의의 사고를 예방함은 물론, 자율적인 소방안전생활화로 소중한 가정과 이웃을 지켜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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