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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는 31일 종무식에 이어 청내 전 실과 사무실을 순회방문하고 올 한 해 도정 추진에 노고가 많았던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지사는 이날 3시간 가까이 서관과 신관, 동관, 본관 등의 60여 개 사무실을 들러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충북도민 160만 시대와 영충호 시대 개막의 초석이 된 주요 도정 성과 달성에 대해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각 실과를 들른 자리에서 이 지사는 오송 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와 충주 세계조정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 경제자유구역 지정,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최우수도 달성, 도정사상 최대 규모의 정부예산안 확보 등 어느 해보다도 많은 일을 해낸 것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영충호 시대에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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