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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지방, 다크서클에도 애정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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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01  1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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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정남(애매한 걸 정해주는 남자)’이 대세다. TV개그프로그램 한 코너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애정남은 생활 속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애매한 상황들을 명쾌하게 정해주는 내용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가령, 애정남은 공부 잘하는 학생과 공부 못하는 학생의 기준을 두고 시험 끝나고 답을 맞춰보려고 ‘내가 다른 친구에게 간다면’ 공부를 못하는 것. 반대로 답을 맞춰보기 위해서 ‘친구들이 내게 찾아온다면’ 공부를 잘하는 것으로 애매한 것을 정해준다.

모든 분야가 다 그렇지만 눈밑지방과 다크서클 치료에 있어서도 애정남이 필요할 때가 있다.

눈밑지방, 다크서클 전문병원 눈피부과 손일영 원장에 따르면, 온라인 상담이나 전화 상담에서 자신의 다크서클의 원인을 눈밑지방이 나와서 그런 것인지, 오히려 눈밑이 꺼지고 색소가 검게 되어서 생긴 다크서클인 지를 헷갈려 하는 경우가 전체 상담 건수의 20%나 된다고 한다.

손 원장은 “심지어 여러 곳의 눈밑지방제거, 눈밑지방재배치, 다크서클 전문병원에서 상담을 받고 오는 환자 중에서도 여전히 본인의 상태가 어떤 가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눈밑에 지방이 불룩하게 나왔는지, 눈밑이 꺼져서 어두워 보이는지, 단순히 검게 색소만 있는지를 정확하게 정해주지 않으면 잘못된 시술을 선택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시술 부작용을 일으키게 된다. 그러므로 다크서클의 원인별로 정확하게 잘 파악해서 원인과 치료법을 잘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로는 눈밑지방제거와 눈밑지방재배치, 눈밑지방이식, 다크서클 색소 치료 등 여러 가지 분야에서 동시에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기술이 있어야 치료의 완성도와 만족도를 올릴 수 있다. 여기에 눈밑지방, 다크서클 치료에 있어서 전문병원의 중요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또 한 가지 눈 주위는 피부가 얇고 매우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한 번의 시술로 재발하지 않는 지를 꼭 챙겨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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