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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4년 다채로운 문예행사 준비광양시, 2014년에도 문예회관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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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08  17: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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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은 땅을 울리는 역동적인 기운과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하고, 과거 갑오년의 역사를 거슬러 살펴볼 때 문화에서 걷잡을 수 없을 만큼의 큰 변화와 함께 새로운 바람이 불 것으로 예측되는 청말띠 해라고 한다.

이러한 청말띠 해를 맞아 ‘광양르네상스운동’의 한 영역으로 문화와 예술에 무게를 두면서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온 광양시가 올해도 공연과 영화,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문예회관을 운영한다.

광양문예회관에 따르면 공연, 영화, 전시 등 자체 기획 프로그램를 넓혀나가고, 적극적인 시설 대관을 통해 다양한 문예행사 확대와 공연의 질을 높이기 위한 문예환경을 지원해 시민들의 문예 향유권을 충족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기획 공연은 콘서트와 뮤지컬, 국악, 연극을 비롯해 모두 9회를, 영화 상영은 드라마, 코미디, 애니메이션, 액션 등 총 14편을, 기획 전시는 지역 예술계의 동아리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서양화, 한국화, 공예 등 4회를 추진한다.

또한, 전국 공연 기획사와 관내 민간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대공연장 대관을 통한 다양한 공연을 유치하여 세외수입 증대와 함께 시민의 문화마인드를 향상시키면서 제1ㆍ제2전시실 이용률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광양문화예술회관 정기 소장은 “새 정부 들어 ‘문화국가 만들기’가 국정의 화두로 떠오를 만큼 문화가 시대적 키워드가 되고 있다.”며, 올해도 문예회관이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새해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는 작년에 자체 프로그램을 포함해 공연 33회, 영화 상영 14회, 전시회 30회 등 모두 139회의 문예행사를 치러냈으며, 한 해 동안 문예회관을 찾은 관람객은 총 7만7천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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