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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갑오년 새해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미래가 튼튼한 광양」,「시민이 행복한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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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08  17: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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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시장 이성웅)가 갑오년 새해를 맞아 올 한해 시정운영 방향과 의지를 밝히는 「2014 신년 기자간담회」를 시 출입기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성웅 시장은 민선3~5기(민선12년 홍보동영상) 시정운영 성과와 함께 2014년 시정운영 방향과 포부를 밝힌 가운데 새해에는 시장을 비롯한 전 공직자의 혼신의 노력과 시민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를 통해 「미래가 튼튼한 광양, 시민이 행복한 광양」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국내외 경기침체 여파로 시민의 삶이 매우 힘겨운 가운데에서도 「글로벌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한 일념으로 노력한 결과 지역산업정책평가 종합 최우수상 등 32개 분야에서 중앙 및 도 단위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등 많은 성과를 거양했다.

다만, 일본의 대지진 등으로 인해 중단된 광양~일본 간 카페리호의 운항 재개와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문제가 원활하게 추진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고 밝혔다.

광양시의 새해 시정 중점 내용은 민선5기 역점시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100년 대계의 기틀을 다져 나가면서, 금년에도 어려운 경제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지역실물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안정」 시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시는 교육, 문화예술, 체육을 진흥하는 「광양르네상스 운동」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백운장학기금 300억원 달성 노력, 특성화고 지정 추진, 사라실 예술촌, 도선국사 테마파크, 종합스포츠 타운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문화가 꽃피는 창조도시 광양」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온 시민이 따뜻하고 행복한 복지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해 시 전체예산의 25%인 1천억 원 규모의 복지예산을 투입하고, 풍요로운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단과 택지조성을 통해 투자유치를 실현하면서 철강(Steel), 항만(Seaport), 관광(Sightseeing) 「3S 산업」을 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여 광양 발전의 견인차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광양만 국가산단 대기환경 감시시스템을 통한 환경관리체계 강화, 백운산의 힐링과 체험의 숲, 도심 속 푸른 숲 조성 등으로 자연과 사람, 산업이 공존하는 녹생성장 도시를 만들며, FTA 등 새로운 농업시장에 맞는 창의적이고 스마트한 광양농업 「신 농자천하지대본」의 기틀을 확고히 다져 나가게 된다.

마지막으로 시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광양을 만들고 「행복광양1·2·5운동」을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켜 선진 일류도시로 발돋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광양시는 실물경제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시 재정을 상반기 중에 조기 집행하고 각종 입찰계약에 관내 업체 우선 참여, 지역상품 우선구매 확대, 관내 기업체 지역민 우선 채용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동계 전지훈련팀과 체육대회 등 전국 규모의 행사를 적극 유치하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지역을 찾아오도록 하여 실물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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