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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체육회 산하 여성체육위원회가 육상 금메달리스트 전민재 선수를 격려하고 갑오년 한해를 시작했다.
한은숙 위원장을 비롯한 여성체육위원 10여명은 지난 7일 전민재 선수의 자택을 찾아 장애를 극복하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서 진안의 명예를 드높인 전민재 선수를 격려했다.
이 날 위원들은 여성 체육인으로서 어려움은 없는지 얘기를 나누고 여성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전 선수에게 주문하기도 했다.
전민재 선수는 2012년 런던 패럴림픽 육상 100m, 200m 은메달과 지난해 프랑스리옹세계선수권대회에서 육상 200m 금메달, 100m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
진안군여성체육위원회는 지난해 4월부터 여성체육 진흥 및 진안체육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는 여성 체육 진흥을 위한 활동들을 더욱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다.
또 마이산 전국마라톤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진안의 특산품, 관광지 등을 선수단에게 알려 진안을 적극 홍보하고, 자원봉사자로 나서 대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전라북도민체육대회를 비롯해 각종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응원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진안을 만들어 나가는 데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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