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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14년 맑은물 공급 전국최상 목표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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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09  20: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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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 월락정수장
전북 남원시가 2014년에도 시민들에게 전국 최상의 맑고 건강한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남원시가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함에 있어 맑고 깨끗한 물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시됨에 따라 시민들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남원시는 올해 광역상수도 보급의 마지막 단계인 산동, 대강권 배수관 총공사비 13,600백만원중 올해 4,026백만원을 들여 상수도 공급관로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상수도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농촌마을에 대하여는 소규모수도시설의 정비 및 긴급복구(총 34개소)에 833백만원을 투입하여 급수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관에 의한 녹물발생 등 시민들의 불편사항과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작년부터 시행 중인 상수도관망 블록화시스템은 총 사업비 18,000백만원 중 올해 2,750백만원을 투입하여 노후관 15km 정비를 목표로 추진한다.

특히 남원시는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최상의 품질로 생산, 공급하기 위해 노후화된 월락 정수장 전면개량사업의 2015년 국고보조사업 대상 지구 선정에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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