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현장스케치
민주당 이낙연의원,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방문연안해상 치안현장 확인하고 경비함에서 해경 애로사항 청취
김승재 기자  |  tamdo2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1.10  09:44: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민주당 이낙연 의원(전남 담양 함평 영광 장성)은 9일 중국어선의 전남 서남해상 불법조업 현황을 파악하고 해경을 격려하기 위해 서해지방해양경찰청(서해청) 및 목포 어민 대표들과 연달아 간담회를 가졌다.

서해청을 방문한 이 의원에게 김수현 청장은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을 효율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 보강이 시급하다”고 밝히고 해경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도움을 요청했다.

이어 목포수협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어민 대표들은 “중국어선들이 우리측 공동어로수역에서 버젓이 불법조업을 하고 있다”며 정부가 적극적이고 단호한 대응책을 마련해달라고 건의했다. 어민 대표들은 특히 “불법조업 어선으로부터 받은 담보금을 국고로 귀속하지 말고 피해어민들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어민들은 외국인 선원 노동자들의 어선이탈에 따른 선주들 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이 의원에게 부탁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어민들에게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에 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어민 대표와의 간담회 후 이 의원은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 소속의 경비함정에 직접 승선해 중국불법어선 진압 실태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경들을 격려했다. 해경측은 날로 거칠게 저항하는 중국 어선어민들을 진압하려면 다양한 전술과 장비, 인력 배치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우리 해경은 국토를 수호하고 수산자원을 보호하며 어민의 터전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격려하고 “해경이 이 역할을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입법 등을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의원은 목포해양경찰서 방문을 마친 후 “해경 관사 대다수가 낡고 좁아 해경들이 불편을 겪고 있고, 상시 위험에 노출된 해경들의 건강관리 시스템이 미비해 체계적인 관리가 어렵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김승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