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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의 대표적 특산물인 지산딸기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6일 광주 북구 지아동에 강문일(58) 지산딸기작목반 부회장과 오영숙(54)씨 부부가 하우스에서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지산딸기 수확작업에 분주한 손길을 놀리고 있다. 일반 딸기보다 당도가 높아 서울지역에서 인기가 좋은 지산딸기는 2kg 한 박스에 3만 2천원에 출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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