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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까지 이뤄지는 영어캠프는 원어민 강사 15명과 보조교사 30명 등이 3주동안 합숙하면서 효율적인 영어몰입교육을 제공하여 외국 문화학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전에는 회화위주 수업을, 오후에는 클럽활동과 문화체험, 게임, 독서 및 복습을 하면서 주말에는 각종 스포츠와 이벤트를 통해 영어를 체득해서 청소년들이 국내에서 해외 어학연수 효과를 얻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성적이 우수한 초․중학생 각 3명은 내년 나주시가 지원하는 여름방학 어학연수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임성훈 나주시장은 “영어 체험 캠프는 물론 해외 어학연수 등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정책을 펼쳐 교육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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