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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7일 오후 4시 임성훈 시장 주재로 ‘2014년 부처공모 및 2015년 국고 건의를 위한 지역현안사업 발굴 보고회’를 갖고 국비 확보를 위한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일반국고사업 12건에 328억원 ▲광특이 11건에 169억원 ▲공모가 2건에 3억원으로 총 25개 사업에 500억원이다.
내년도 주요 확보 대상은 ▲친환경 식품소재 산업화센터 건립 ▲나주 공공하수처리장 3Q 시설개량 ▲호혜원 축산단지 바이오 순환림 조성 ▲ 자연친화형 장사시설 조성 ▲ 월산·오봉소하천 정비 ▲근대문화유산 재생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이다
부처별 건의 현황은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8건, 292억원, ▲환경부 소관 3건, 107억원 ▲소방방재청 소관 2건, 30억원 ▲보건복지부 소관 2건, 23억원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3건, 22억원 ▲산림청 소관 2건, 14억원 ▲농촌진흥청 소관 3건, 7억원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1건, 3억원 ▲국토교통부 소관 1건, 3억원 등 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 및 추가 발굴 등을 통해 발굴된 지역현안사업을 1월중에 확정하여 전남도에 정부예산 반영을 요구할 계획이다.
또한 국고지원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3월과 5월, 7월에 각각 개최하여 분기별로 국비 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여 부서별 활동을 지원하는 등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임성훈 나주시장은 보고회에서 “신규 발굴된 25개 사업에 대해 각부서가 책임지고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면서 “영산강을 테마로 한 사업, 구 원도심 공동화에 따른 대책 사업을 적극 발굴해줄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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