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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와 중국 산동사범대학교는 최근 ‘한중합작국제경제통상대학 공동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중국 산동사대 한중국제통상대학 1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공동학위수여식에는 우석대 박석재 교수, 산동사대 하동수 국제경제통상대학장, 주가흔 서기, 학위수여자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동학위수여식은 우석대 유통통상학부와 산동사대 국제경제통상대학이 공동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한중합작국제경제통상대학’의 2+2 공동학위 교육과정을 이수한 우석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거행됐다.
우석대는 지난 2004년 전국 대학 최초로 중국 산동사대에 공동학위 과정 운영을 위해 ‘한중합작국제경제통상대학’을 합작으로 설립하여 2+2, 3+3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환교수를 파견해 전공 수업과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양교는 2004년 이래 우석대 유통통상학부 학생 147명이 산동사대에 파견되어 공동학위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산동사대 학생 811명이 우석대에서 수학했다.
강희숙 유통통상학부장은 “양 대학이 공동 설립한 ‘한중합작국제경제통상대학’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동안 숱한 난관이 있었지만 한·중 대학 교류의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어 감사한 마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양교의 교류 내실화와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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