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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시장 이건식)는 성덕면 남포들녘마을, 금산면 수류지역 주민, 김제두루두루협회(도농교류 공식단체) 회원등 40명을 대상으로 충남 청양군 칠갑산 얼음분수축제와 강원도 화천군 산천어축제를 견학하고, 지난해 우리지역 남포들녘보리문화축제와 수류문화축제 비교 평가회를 가졌다.
먼저 견학한 칠갑산 얼음분수축제는 마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축제로 축제기간 1일 1만명에 육박하는 관광객이 방문 소득창출의 획기적인 체험 프로그램등이 기획되었으며, 군단위로 이루어지는 산천어축제는 새로운 발상을 통해 시도된 아이디어가 축제의 원동력이 되었고 지역상권 중심의 축제가 진행되어 지역민 소득창출이 연계한 점이 잘 되었다 하겠다.
전통행사(마을축제) 활성화를 위한 평가회는 칠갑산 얼음분수축제와 산천어축제를 비교 △ 남포들녘보리문화축제와 수류문화축제 추진결과에 대한 지역아카데미 강동규 박사의 평가발표 △ 지역을 연계하는 콩쥐팥쥐전 창작뮤지컬의 새로운 방향에 대한 한스프러덕션 김성강 감독의 평가발표 및 작지만 큰 문화행사를(광명뮤지컬 단원 공연) 진행 지역문화가 축제와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더하는 내용등 2013년도 전통행사(마을축제) 결과 및 앞으로의 추진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평가회를 진행한 삼농연구소 이승형 박사는 우리지역이 전통행사(마을축제)의 향토성과 발전가능성등에 대한 세부 실천방안에 대하여 조언을 하여 주민들 스스로의 자존감과 축제가 갖는 지역 발전의 발전방향을 제시 하였으며, 시는 앞으로 이번 비교평가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전략과 실천방안을 확정해 전통행사(마을축제)와 농장별 팜파티등을 추진 지역의 성장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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