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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은 오는 22일 까지 “관내 취약지역 23개 경노당을 순회하며 겨울철 알레르기질환 주민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안군에 따르면 이번 건강강좌는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알레르기 질환은 천식, 알레르기비염, 아토피피부염으로 사회 경제적 성장과 더불어 증가 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주거 및 식생활 등 생활환경의 변화로 인해 집먼지진드기, 흡연, 애완동물(털), 대기오염 등 알레르기 질환의 악화요인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잦은 재발과 증상악화로 입원치료를 반복하게 되고 소아에서 노인까지 전 생애 동안 지속되면서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하고 있다.
이에 진안군에서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비과학적이고 무분별한 정보에서 탈피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알레르기질환을 예방하고 악화요인을 감소시키는 방법에 대하여 눈높이 순회 건강강좌를 운영 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농촌지역의 농한기 무료한 시간을 보낼 지역주민에게 여가시간의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까지 1석 2조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 참가자들의 자율적 건강관리 능력이 향상되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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