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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올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산업단지조성공사, 정부지원시설 건축공사 및 산단진입도로 확장․폐수처리시설․배수지 등의 인프라 건설공사 추진을 위해 금년도 사업예산으로 총 1,325억원을 확보했다.
산업단지조성공사 및 정부지원시설 건축공사가 올해 초 착공될 예정이며, 산단진입도로․폐수처리시설․배수지․송수관로 등 인프라 구축공사도 현재 설계중이거나, 설계에 착수하는 등 산업단지조성 및 정부지원시설 건축공사와 더불어 본격적으로 공사가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이다.
또한 산업단지 조성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 익산사업단에서는 현재까지 미협의된 토지 및 지장물건에 대하여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2014.1.9일 수용재결신청을 완료했다.
토지 및 지장물건에 대한 보상업무를 수행한 LH공사 전북지역본부 익산사업단에서는 보상금 713억원 중 306억원을 지급하여 43%의 협의계약을 완료혔으며, 현재까지 미협의된 토지 402천㎡(340억원), 지장물건 93건(33억원) 등 총 243명에 대해 토지보상법에 의거하여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재결신청 및 접수를 ‘14. 1. 9일자로 완료했다.
통상적으로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처분까지는 약 6개월이 소요되므로 7월경에는 수용재결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며, 수용재결 처분시에는 토지소유주가 재결처분 결과에 대해 이의신청 및 행정소송을 제기하더라도 이와 관계없이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되므로 금년 하반기에는 사업시행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3대 R&D센터 등 정부지원시설 건축공사 추진과 아울러 고부가가치 창출 및 R&D 중심의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이라는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전문기관 용역 및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위한 현안회의를 거쳐 3대 R&D센터 등 정부지원시설의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등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기업활동 지원을 위한 준비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올 하반기부터는 산업단지조성 및 정부지원시설건축 등 국가식품클러스터 부지에 가시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국가식품클러스터가 타 산단과 차별화 될 수 있도록 타겟기업인 국․내외 R&D 중심의 중견기업, 글로벌 기업 및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여 국가식품클러스터를 R&D중심의 수출 지향의 명품 산단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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