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민선 5기가 마무리되고 민선 6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해입니다. 경기도민들은 가장 시급한 도정과제로 교통문제 해결을 꼽았고 민선 6기의 최우선 과제는 부동산시장 활성화라는 대답이 많았습니다. 최창순 기잡니다.
경기도민들이 생각하는 가장 시급한 도정 과제는 무엇일까?
[인터뷰] 이희성 수원시 장지동
“요즘에 교통이 너무나 불편한 것 같은데 1~2시간씩 출퇴근 시간이 보통 걸리잖아요. 이런 문제들이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박경희 수원시 매탄동
“가계 부채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사업하는 사람들이 사업을 잘 할 수 있도록 사업 터전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어요.”
경기개발연구원이 도민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도가 직면한 문제 1순위는 도로혼잡과 철도부족 등 교통문제가 꼽혔습니다.
그 뒤를 주택∙부동산 문제와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등이 이었습니다.
(CG)또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선 6기에 우선적으로 해결을 원하는 것은 부동산시장 활성화와 임대주택공급이 25.9%로 가장 많았고 교통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 순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시책의 일관된 추진과 함께 차기 도정에선 직면한 문제들을 새롭게 풀 수 있는 혁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이상대 경기개발연구원 미래비전연구실장
“정책을 추진하고 공공시책 사업을 추진해나가는 공공 부문의 혁신 그 다음에 공공기관의 혁신 이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전 생각이 됩니다.”
민선 6기가 끝나는 2018년 경기도의 모습은 복지가 잘 되어있길 바란다는 대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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