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기간이 되면 축산물 소비가 부쩍 늘어납니다. 동시에 축산물 안전성에 대한 문제들도 제기되는데요. 13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가 특별검사를 실시합니다. 박하나 기자입니다.
자외선등은 얼마 만에 한번씩 교체하세요?
6개월에 한번씩 교체하고 있습니다.
6개월에 한번씩이요.
경기도가 28일까지 설 명절을 대비해 축산물 특별검사를 실시합니다.
검사 대상은 도내 250개 축산품가공장과 판매처.
만들어 지는 단계는 물론, 사용되는 장비들의 위생점검이 철저하게 진행됩니다.
[PIP인터뷰] 박선희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 축산물분석팀
축산물이 지금 위생적으로 생산이 되는 것인지 현장 확인, 위생상태도 확인을 하고요. 그 다음에 이 축산물을 수거를 해서 저희가 병원성 미생물 검사를 통해서 위생적으로 생산한 것이 맞나..
현장에서 수거된 축삼품은 안전성 검사를 거칩니다.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식중독 유발세균 등의 미생물 검사와.
원산지 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도 진행됩니다.
불량식품 근절에 적극 나서고 있는 도는 올해 검사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인터뷰]박준조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 축산물분석팀장
지금까지는 대형유통매장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수거 검사를 했었는데요. 올해부터는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에 대해서도 수거(검사)할 예정입니다.
이번 검사에서 적발된 업체는 최대 3개월의 영업정지는 물론 최고 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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