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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3년 지방물가안정관리 실적평가에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안행부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하였다.
이번 평가는 정부가 물가안정대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3년도 지방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해온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물가 상승률, 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요금 안정관리 실적, 우수시책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되었다.
전라북도는 그동안 물가안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민생활과 밀접한 도시가스 공급비용 8년간 인하·동결 ▲착한가격업소 옥외가격표지판 설치 지원 ▲전주·완주 교통요금 단일화를 통한 공공요금 인하 ▲전통시장 활성화 이용 홍보 ▲착한가격업소 주부 홍보 서포터즈단 운영 홍보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물가관리로 물가안정에 기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물가안정 시책을 발굴하여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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