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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이 올해 32억원을 투입해 17개 농촌지도 시범사업과 농촌지도지원 12개사업 등 총 29개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1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3일간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상담소에서 2014년 농촌지도 시범․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시설채소 고온예방 환경관리,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작물 실증, 동애등에와 꽃무지를 활용한 자원 재활용 사업, 기능성 작물인 와송, 여주재배와 농업의 6차산업화를 위한 식품제조와 소규모 창업가공 등이다.
또 농촌지도 지원사업은 벼 병해충 사전 예방 및 발생 경감을 위해 벼농사 전 면적을 대상으로 키다리병 방제 종자소독 약제와 상자처리제를 지원과 블랙커런트 관수시설, 유용미생물 공급 지원등의 사업이 해당된다.
신청대상은 농촌지도 시범․지원사업 기준요건에 맞는 농업인이나 농업인단체, 작목반 등이며, 각 사업별로 서류심사와 현지심사를 실시하고 농업 산학협동심의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확정한다.
2014년 농촌지도 시범․지원 사업은 순창 농업의 다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촌체험시설 설치사업, 농촌체험공간 활용 전통 식생활 체험장 조성사업, 소규모 가공창업 지원사업, 소규모 식품제조 위생시설 개선사업, 블루베리 체험농장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농촌체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돈버는 특화작목을 발굴 도입하고 농체험 농장 확대 조성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내실화와 함께 신기술 보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별 세부내용 문의와 신청은 읍면 농업인 상담소나 농업기술센터(☎650-5121,51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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