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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는 농업의 새로운 대안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농가와 소비자가 신뢰속에 건강한 먹거리를 교류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레스토랑 개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 김제농협(조합장 최진오)은 총 사업비 10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금구면 낙성리 437-1번지(낙성지점)에 로컬푸드 직매장과 농가 레스토랑 운영 계획으로 지난해부터 로컬푸드 생산 조직화와 출하 예정품목 조사를 통한 소비자가 요구하는 약속된 품질의 상품을 연중· 상시 공급할수 있는 정예농가 조직의 선정과 육성을 위해 사업설명회, 조직화교육, 선진지 견학, 안정성교육, 직매장운영시스템교육 등 12대분류 194개 품목에 대하여 6회에 걸쳐 844명 교육을 완료하였고, 금년에도 직매장 개장시 상품출하 실습교육을 실시하여 사업 주체와 참여농가의 명확한 원칙을 마련 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 레스토랑 운영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처를 확보하고, 도시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는데 앞장서겠다며, 농가 주부모임(회장 박인숙) 회원 20여명은 지난해 11월부터 일주일에 두 차례식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실에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향토음식 요리법을 전문가로부터 뷔페형태로 운영될 예정인 농가 레스토랑에서 선보일 70여가지의 음식을 직법 만들어 제공하기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다.
양운엽 지평선마케팅과장은 “올 4월 개설 예정인 로컬푸드직매장 및 레스토랑은 소농, 고령농들이 텃밭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의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령농가에게 안정적인 일자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농특산물과 향토음식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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