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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미성동 사랑의쌀협의회(회장 최익환)는 지난 14일 불우이웃 및 결식가정 돕기를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관내 통장 및 자생단체 50여 명 등 사랑의쌀협의회는 그동안 자발적으로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을 전개하여 조곡 3,700kg, 쌀 971kg, 현금 13,045천 원을 모금하였다.
미성동 주민들은 이웃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과 땀으로 지어낸 쌀과 조곡을 내주며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에 동참하였으며, 관내 기업체들도 십시일반 나눔에 동참하여 지난해에 이어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다.
이번 모금운동을 통해 모인 수익금은 미성동 관내 저소득층 70세대에 6회에 걸쳐 지원될 예정이다.
김주홍 미성동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고자 애써주신 사랑의쌀협의회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쌀 한 톨 한 톨에 미성동 주민들의 정성이 담겨있는 만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온기가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지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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