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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보다 정확한 환경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대기환경전광판의 성능을 개선, 지난 30일부터 정상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성능을 개선한 대기환경전광판은 당초 석창사거리에 설치되어 있었으나 석창교차로 개선사업으로 인해 현재의 주동사거리로 이전과 함께 성능개선 작업을 병행했다.
대기환경 전광판은 월내동, 주삼동, 광무동, 문수동, 덕충동(2월 가동예정) 등 5개 도시대기 측정소에서 측정된 대기오염도 자료를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각종 환경시책과 세계박람회 관련 자료를 표출한다.
시는 전광판을 통해 ▲일산화탄소 ▲오존 ▲아황산가스 ▲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수치와 엑스포 4대 시민운동 등을 홍보할 계획이며 박람회 기간에는 박람회 관련 행사도 홍보할 에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의 진입 부문에 설치해 대기환경과 박람회 홍보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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