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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도지사 김완주)와 (사)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위원장 정웅기)는 전북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민과 도시민들이 공존과 상생의 기틀을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설 명절맞이 장보기 행사’를 1.15(수) 신중앙시장에서 가졌다.
김완주 도지사를 포함한 100여명의 관련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내고장 상품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기(氣) 살리기(UP) 캠페인도 함께했다.
최근 서민경제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는 우리지역 전통시장은 대형마트, SSM등 대형유통업체의 등장으로 그 어느때 보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입을 위해 남부새마을금고 협조로 신중앙시장 사무실에 임시 상품권 판매소를 설치 운영하여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기관 단체 등 관계자들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매가 확대되도록 하였다.
온누리상품권은 인근 전북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3%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며 5천원권과 1만원권 2종류로 전국 전통시장 및 가맹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관련단체 관계자들은 도민들에게 장바구니 등을 나누어 주고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하였으며, 준비해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장을 보며 상인들을 격려하였다.
김완주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고유의 넉넉함과 인정이 살아 숨 쉬는 전통시장에서 행복과 정(情)을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기대 한다”고 밝히고,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민뿐만 아니라 참석한 기관과 단체에서도 지속적으로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이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상품권으로 구입한 생활필수품 등은 도내 노숙인 복지시설인 전주사랑의집에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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